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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공동 11위…호마 우승
작성 : 2021년 09월 20일(월) 11:57 가+가-

김시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김시우가 2021-2022 PGA 투어 개막전에서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펼쳐진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시우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오스틴 쿡, 윌 자라톨리스, 스콧 피어시, 짐 크노우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

공동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김시우는 1번홀(파4)에서 버디를 뽑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후 3번홀 보기를 범했지만 5번홀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을 1타 줄인 채 마무리했다.

기세를 탄 김시우는 12번홀과 13번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그러나 16번홀부터 18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11위로 마무리했다.

한편 개막전 우승의 영예는 맥스 호마(미국)가 가져갔다. 호마는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호마는 지난 2월 제네시스 인티베이셔널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매버릭 맥닐리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2위를 마크했다. 뒤를 이어 미토 페레이라(칠레, 16언더파 272타)가 3위를 기록했고 마크 리시먼(호주), 테일러 구치(미국)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 대만의 판첸총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6위에 위치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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