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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캡틴잭' 강형우 영입…크리에이터 라인업 구성 나선다
작성 : 2021년 08월 19일(목) 14:48 가+가-

사진=DRX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글로벌 e스포츠 기업 DRX가 인기 크리에이터 '캡틴잭' 강형우를 영입했다. DRX는 이번 영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라인업 구성에 나선다.

'캡틴잭' 강형우는 2011년 데뷔한 1세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다. CJ 엔투스와 진에어 그린윙스를 거쳐, DRX의 전신인 롱주 게이밍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12년 The Champions(현 LCK) 스프링에서 우승하며 원딜의 기초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후 LCK 해설자와 분석 데스크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보였고, C9 소속 크리에이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 중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9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번 영입으로 크리에이터 라인업 구성을 시작한 DRX는 단순 뷰어십 확보가 아닌 팀-크리에이터 사이의 시너지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DRX는 소수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며 방송 환경 개선, 콘텐츠 협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가람 DRX 부대표는 "과거 DRX의 전신인 롱주 게이밍에서 활약하고, 인기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캡틴잭' 강형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캡틴잭' 강형우의 방송과 향후 함께할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팀과 접점이 있는 여러 선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곧 다른 크리에이터의 영입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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