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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 "'프듀' 조작 피해자 11명 보상 완료, 1명과 협의 중" [공식입장]
작성 : 2021년 08월 02일(월) 12:12 가+가-

프로듀스101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엠넷(Mnet)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피해 연습생 11인에 대한 보상 절차를 완료했다.

2일 엠넷 측은 "당사는 진정성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피해자들과 보상 협의를 진행, 12인 중 11인에 대해 피해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1인의 기획사와도 피해 보상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합리적인 수준의 보상을 제시했으나, 이 부분에 대해 당사와 의견 차이가 있었다"며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며 책임을 지고 보상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로듀스 101'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고 담당 PD와 CP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엠넷 측은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순위 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에 대해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면서 프로그램과 가수들의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과 향후 발생되는 이익을 합쳐 약 300억 원 규모의 기금 및 펀드를 조성해 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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