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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지연·축소 방송에도 日 예능 1위 '8.3%'
작성 : 2021년 08월 02일(월) 08:37 가+가-

미운우리새끼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운우리새끼'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8.3%(이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보다는 대폭 하락한 수치지만,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1%, 평균 가구시청률 9.4%(수도권 기준)로 일요 예능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박군의 옥탑방을 찾은 김연자와 장윤정은 무대에서 자신감이 떨어진다는 박군을 위해 '원포인트' 레슨을 강행했다. 특히, 장윤정은 박군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입술을 오므리면서 노래하는 것은 안좋은 습관"이라며 "인중에서 힘을 빼라"라고 지적했다.

이어 "동작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야 한다"며 표정부터 손짓까지 직접 제스처 수정에 나섰다. 트롯신에게 꿀팁을 받은대로 노래를 해본 결과 박군은 "자신감이 좀 생긴 것 같다"며 흡족해 했다. 이 장면은 이날 10.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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