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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호, 도미니카전 강백호 2번·양의지 4번 배치…황재균 2B·9번 첫 출전
작성 : 2021년 08월 01일(일) 17:59 가+가-

양의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물러설 곳 없는 한국이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대거 선발 라인업을 교체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른다.

B조 오프닝 라운드에서 1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벼랑 끝에 몰렸다. B조 두 번째 경기인 미국전에서 승리했더라면 2일 한일전을 치를 수 있었지만, 패배하는 바람에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벼랑 끝에 몰린 김경문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예선 두 경기에서 4번 중책을 맡았던 강백호가 2번 상위 타선으로 배치됐다. 이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강백호를 대신해 양의지가 4번 타자로 나선다. 또 황재균은 주 포지션인 3루수가 아닌 2루수로 대회 첫 선발 출장한다.

한국은 박해민(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황재균(2루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이의리다.

김경문호에 맞서는 도미니카공화국은 1977년생 좌완 베테랑 라울 발데스가 선발 등판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에밀리오 보나파시오(중견수)-멜키 카브레라(지명타자)-훌리오 로드리게스(우익수)-후안 프란시스코(1루수)-호세 바티스타(좌익수)-에릭 메히아(3루수)-찰리 발레리오(포수)-제이손 구즈만(유격수)-예프리 페레즈(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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