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임성재·김시우, 男 골프 올림픽 메달 사냥 실패…파리 올림픽 기약
작성 : 2021년 08월 01일(일) 15:22 가+가-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임성재와 김시우가 사상 첫 한국 남자 골프 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임성재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낚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오후 3시를 기준으로 현재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김시우와 함께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으나, 지난 1, 2라운드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임성재는 전날 데일리 베스트인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를 쳤고, 이날 3타를 줄였지만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경기 후 "도쿄 올림픽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 아쉽게 끝난 것 같다"며 "3년 뒤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로 4타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32위에 그쳤다.

김시우는 대회 첫날 공동 12위에 올라 메달권에 기대감을 모았으나, 이후 일정을 치르면서 부진이 거듭되면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