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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단제전, 슬로베니아 꺾고 8강 선착
작성 : 2021년 08월 01일(일) 13:22 가+가-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16강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상수-정영식-장우진으로 구성된 남자 탁구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탁구 16강전에서 슬로베니아를 게임스코어 3-1로 꺾었다.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 2012 런던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확득을 목표로 내세운 한국은 첫 단추를 잘 꿰었다.

탁구 단체전은 복식 1경기와 단식 4경기로 진행된다. 첫 경기에서 복식을 치른 뒤 단식 4경기를 이어 치른다. 먼저 3게임을 가져가는 팀이 승리한다.

한국은 복식 이상수-정영식 조가 기분 좋은 승리를 안기며 기선을 제압했다. 단신에서 장우진이 승리하며 게임스코어 2-0으로 앞선 한국은 정영식이 흔들리면서 게임스코어 2-1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장우진이 나서 데니 코줄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해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2일 오후 2시 30분 브라질-세르비아전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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