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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호, 미국전 선발 라인업 공개…양의지 포수·5번 타자 선발
작성 : 2021년 07월 31일(토) 17:59 가+가-

양의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강백호(kt wiz)가 다시 한 번 4번 타자로 나선다. 포수 마스크는 지난 이스라엘전을 벤치에서 시작한 양의지(NC 다이노스)가 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31일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금메달 신화를 썼던 한국은 13년 만의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지난 29일 이스라엘과 승부치기 접전 끝에 6-5로 꺾고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한국은 이스라엘에 이어 미국까지 승리로 장식해 조 1위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에 앞서 한국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은 박해민(중견수)-이정후(우익수)-김현수(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이스라엘전과 라인업을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다.

이스라엘전에서 포수 마스크를 쓴 강민호를 대신해 양의지가 안방을 지킨다. 양의지는 5번 타자 겸 포수로 중심 타선을 맡는다.

선발투수로는 고영표가 마운드에 오른다.

우완 사이드암 고영표는 올 시즌 7승(4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 중이다. 14경기에서 12번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QS)를 달성할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미국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활약중인 닉 마르티네스가 선발 등판한다. 마르티네스는 메이저리그(MLB)에서 4시즌(2014-2017)을 뛰었고 올 시즌에 11경기에 등판해 7승(2패) 평균자책점 2.03으로 좋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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