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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사랑 노래' 드림캐쳐, 대중성 정조준 [종합]
작성 : 2021년 07월 30일(금) 16:13 가+가-

드림캐쳐 /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데뷔 첫 사랑 노래로 대중성을 노린다.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는 30일 스페셜 미니앨범 '서머 홀리데이(Summer Holiday)' 발매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드림캐쳐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서머 홀리데이'는 전작 '디스토피아 : 로드 투 유토피아(Dystopia : Road to Utopia)'로 '디스토피아' 시리즈를 마무리한 드림캐쳐가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가기 전,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수아는 이번 앨범에 대해 "제목처럼 스페셜한 앨범을 준비했다. 이번에는 별다른 스토리는 없다. 드림캐쳐만의 여름을 보여주는 여름방학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비커즈(BEcause)'는 사랑을 향한 집착과 갈망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현악기의 피치카토 사운드와 목소리를 결합한 멜로디 테마가 오컬트한 분위기를 연출해 서늘함을 자아낸다.

유현은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저희가 그동안 타이틀곡에서 사랑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사랑 얘기를 처음으로 하게 됐다. 사랑을 드림캐쳐만의 느낌을 담아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유는 "새로운 콘셉트인데 저희 멤버들이 표정 연기를 잘해서 고민은 없었다. 너무 재밌었다"고 했고, 랩을 담당하는 다미는 "평소처럼 제스처를 하면서 랩을 할 수 없어서 손끝을 살린 제스처로 바꿨다. 디테일한 손끝에 신경을 많이 쓰고 변화를 많이 썼다"고 전했다.

드림캐쳐 /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공


활동 목표는 '대중성'이다. 시연은 "최선을 다해서 노래하고 춤출 테니 여러분들은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서 조금의 대중성을 바란다"고 솔직히 말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콘셉트도 언급했다. 지유는 "다미가 전에 괴도 콘셉트를 말했는데 탐정 콘셉트나 악랄한 괴도 느낌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드림캐쳐는 데뷔 5년차를 맞았다. 지유는 "가장 달라진 점은 실력 같다. 데뷔 초반에도 잘했지만 각자 손색 없을 정도로 잘해주고 있다. 또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멤버간의 애틋함이 달라진 것 같다. 예전보다 마음이 더 커져서 없으면 안 되는 그 마음이 달라진 것 같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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