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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분데스리가 마인츠 입단…계약기간 3년·2024년 6월까지
작성 : 2021년 07월 09일(금) 10:10 가+가-

이재성 / 사진=마인츠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이재성을 품었다.

마인츠는 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재성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6월까지 마인츠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지난 2018년 전북 현대를 떠나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23골-25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뽐냈다.

2020-2021시즌을 마치고 FA 신분이 된 이재성은 마인츠의 러브콜을 받고 분데스리가에 입성하게 됐다. 이재성은 차두리, 구자철, 박주호, 지동원에 이어 마인츠의 한국선수로 이름을 새기게 됐다.

이재성은 "분데스리가 1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꿈이 실현됐다"며 "코칭스태프와 좋은 대화를 나눴고 지난 시즌 마인츠의 경기도 지켜봤다. 팀이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 빨리 마인츠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인츠의 보 스벤손 감독은 "이재성은 2부리그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이재성은 공격에서의 유연함을 갖췄다. 뛰어난 기술까지 겸비 중인 이재성의 합류는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인츠는 지난해 분데스리가서 12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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