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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멀티골'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꺾고 8강행…우루과이도 8강 진출
작성 : 2021년 06월 29일(화) 11:34 가+가-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볼리비아를 완파했다.

아르헨티나는 29일(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에 위치한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펼쳐진 2021 코파아메리카 A조 4차전에서 볼리비아를 4-1로 이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3승1무를 마크하며 B조 1위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반면 볼리비아는 4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수 전환으로 볼리비아를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5분 고메스가 메시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아르헨티나는 이후 파상 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정조준했다. 끝내 전반 30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메시가 정확하게 차 넣어 2-0으로 달아났다. 이어 전반 42분 메시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로빙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려 3-0으로 앞서 나갔다.

궁지에 몰린 볼리비아는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반격을 시도했다. 결국 후반 15분 페널티박스로 쇄도한 사베드라가 오른발 슈팅을 날려 아르헨티나의 골 망을 열었다.

그러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9분 마르티네스의 득점포로 4-1로 달아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후 경기 템포를 조절하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승리를 지켰다.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우루과이는 같은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니우통 산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2승1무1패를 기록하며 파라과이(2승2패)를 따돌리고 A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우루과이는 8강에서 B조 3위 콜롬비아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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