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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칠레와 1-1 무승부…코파 아메리카 첫 승점 신고
작성 : 2021년 06월 22일(화) 10:32 가+가-

루이스 수아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우루과이와 칠레가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둿다.

우루과이는 22일(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칠레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승점 1점(1무1패)을 신고했다. 반면 칠레는 승점 5점(1승2무)을 마크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 점유율을 늘리며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 그러나 세밀한 패스에 실패하며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우루과이의 공세를 막아낸 칠레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우루과이의 뒷 공간을 노렸다. 결국 전반 26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벤 브레레턴과 패스를 주고받은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선취골을 뽑아냈다.

일격을 당한 우루과이는 이후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칠레를 몰아붙였다. 끝내 후반 21분 코너킥 과정에서 마티아스 베시노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루이스 수아레스와 아르투로 비달과 넘어지며 볼 경합을 펼쳤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 득점은 최초 판정에서 수아레스의 득점으로 인정됐지만 경기 후 남미축구연맹에서 비달의 자책골로 정정됐다.

승부의 균형을 맞춘 우루과이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역전골을 정조준했다. 그러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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