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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포르투갈, '죽음의 조' 첫 경기서 나란히 승전보 [유로 2020]
작성 : 2021년 06월 16일(수) 09:16 가+가-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우승 후보' 프랑스와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이 독일과 헝가리를 각각 꺾고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첫 승을 따낸 프랑스(승점 3)는 조 2위에 자리했고, 독일은 3위에 머물렀다.

프랑스는 전반 20분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스를 받은 루카 에르난데스(바이에른 뮌헨)가 크로스를 시도했다. 마츠 훔멜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걷어내려하다 자책골을 넣었다.

일격을 당한 독일은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프랑스, 독일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된 포르투갈은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경기장에서 헝가리를 3-0으로 제압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멀티골에 힘입은 포르투갈은 F조 1위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전반 39분 라파엘 게레로(도르트문트)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42분 호날두의 페널티킥(PK)골과 후반 추가시간 호날두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쐐기를 박았다.

한편 호날두는 이날 두 골 추가하며 유로 대회 통산 11골을 기록, 역대 개인 최다 득점 단독 선두의 영예까지 맛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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