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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프리킥 골' 아르헨, 칠레와 코파 아메리카 1차전 1-1 무
작성 : 2021년 06월 15일(화) 09:06 가+가-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아르헨티나가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첫 경기에서 칠레와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주앙 아벨란제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코파 아메리카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칠레를 상대로 강하게 몰아쳤지만 승점 1씩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이 대회 결승에서 칠레와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33분 메시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았고, 키커로 나선 메시가 상대 수비벽을 넘기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일격을 당한 칠레도 후반 12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8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슈팅이 아르헨티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쇄도하던 아르투르 비달이 상대의 태클에 쓰러졌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비달의 슈팅이 골키퍼와 골대를 연달아 맞고 튕겨 나왔지만, 달려들던 바르가스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양 팀은 결승골을 넣지 못하면서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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