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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결승골'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에 1-0 승리
작성 : 2021년 06월 13일(일) 23:59 가+가-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잉글랜드가 라힘 스털링의 득점포를 앞세워 크로아티아를 꺾었다.

잉글랜드는 13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D조 1위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경기 초반부터 중원의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전반 6분 필 포든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하며 크로아티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을 쉽사리 올리지 못했다.

잉글랜드의 공세를 막아낸 크로아티아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상대 뒷공간을 노렸다. 그러나 세밀한 패스 전개에 실패하며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아쉬움을 삼킨 잉글랜드는 후반 들어 더욱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크로아티아를 몰아붙였다. 결국 후반 12분 라힘 스털링이 캘빈 필립스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네트를 흔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일격을 당한 크로아티아는 후반 25분 니콜라 블라시치, 요십 브레칼로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이어 후반 33분 브루노 페트코비치, 후반 40분 마리오 파샬리치를 피치 위에 내보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크로아티아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정조준했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촘촘한 수비벽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승기를 잡은 잉글랜드는 남은 시간 경기 템포를 낮추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크로아티아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잉글랜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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