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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6승+김태훈 스리런' KT, 한화 꺾고 4연승 질주
작성 : 2021년 06월 12일(토) 20:35 가+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kt wiz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12일 오후 5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이로써 4연승을 질주한 KT는 시즌 31승23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한화는 22승34패로 10위로 추락했다.

KT의 선발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5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강백호가 3안타, 김태훈이 1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 선발 장시환은 5.1이닝 6피안타 5탈삼진 5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을 당했다.

이날 선취점은 KT의 차지였다. KT는 2회말 1사 1, 3루 조용호의 타석에서 터진 유격수 송구 실책 때 3루주자 배정대가 홈으로 들어와 기선을 제압했다. 3회말에는 2사 1, 2루 배정대의 타석에서 나온 상대 선발 폭투와 포수 송구 실책이 연달아 터져 1점 더 추가했다.

한화도 반격에 나섰다. 한화는 5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정은원의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KT도 물러서지 않았다. KT는 7회말 1사 1, 2루에서 나온 김태훈의 스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한화는 8회초 2사 1, 2루에서 정은원의 적시타로 1점 만회했다. 하지만 KT가 곧바로 8회말 1사 2루에서 황재균의 1타점 좌중간 2루타 등을 묶어 2점 더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KT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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