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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고향 같은 RBW 떠나…마마무로 늘 함께할 것" [전문]
작성 : 2021년 06월 12일(토) 18:26 가+가-

휘인 자필 편지 / 사진=휘인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소속사 RBW를 떠난 심경을 고백했다.

휘인은 12일 자신의 SNS에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희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됐다"는 글이 적힌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저도 저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많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한 휘인은 소속사 RBW 관계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해 주신 RBW 식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마마무는 4명 모두가 늘 여러분들 곁에 함께할 것"이라며 "수많은 응원과 걱정, 격려의 말씀들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날들을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다. 더 비상하는 휘인과 마마무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소속사 RBW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마마무 휘인 / 사진=DB


▲ 이하 휘인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마마무 휘인입니다.

우리 무무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공식기사를 통해서 소식을 들으셨을 텐데요.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희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많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드는데요.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해주신 RBW 식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7년이라는 청춘을 함께해준 우리 무무들 정말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할 날들을 무무와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게요!

우리 마마무는 4명 모두가 늘 여러분들 곁에 함께할 거예요. 수많은 응원과 걱정, 격려의 말씀들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날들을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습니다.

더 비상하는 휘인과 마마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무무들 사랑해요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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