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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눈명', 나인뮤지스·애프터스쿨·2PM 소환…최고 시청률 3.8%
작성 : 2021년 06월 12일(토) 13:38 가+가-

나인뮤지스 애프터스쿨 2PM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컴눈명' 콘서트가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문명특급'의' 특집 '컴눈명 콘서트'(이하 '컴눈명')는 시청률 3.0%, 2.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3.8%까지 치솟았다.

'컴눈명'은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의 줄임말로, 다시 듣고 싶은 과거의 명곡을 소환해 무대를 꾸미는 콘셉트의 문명특급 내의 장기 프로젝트다.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수개월간 프로젝트가 진행됐고, 4월부터 준비한 끝에 2PM, 애프터스쿨, 나인뮤지스, 샤이니 그리고 오마이걸를 한데 모아 콘서트를 여는데 성공했다. 진행은 MC 재재, 샤이니 키, 세븐틴 승관, 오마이걸 승희가 맡았다.

가장 먼저 하얀 정장을 입고 등장한 나인뮤지스의 '돌스(Dolls)'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문현아는 "무대 올라오기 전에 눈물이 나더라. 육아를 하다가 왔는데 삶이 달라지는 느낌이 이상했다"며 들뜬 감정을 전했다.

샤이니의 '뷰(View)'에 이어진 스페셜 무대는 재재의 무대였다. 먼저 재재가 가인의 '카니발(Carnival)'을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콘서트를 위해 급조된 신생 그룹 '도재나(도연, 재재, 예나)'가 등장해 빅스의 '사슬'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애프터스쿨의 무대가 공개됐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두 달간 고군분투했다던 재재의 노력에 보답을 하듯 5인 완전체로 돌아온 애프터스쿨은 '뱅(Bang)'과 '디바(Diva)' 두 곡을 불렀다. 애프터스쿨은 오랜만의 공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완벽한 전성기 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무대 공연이 끝나자 가희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줄줄이 감격의 눈물을 터뜨렸다. 특히 코디, 분장, 매니징을 해줬던 예전의 사람들이 모두 동창회를 하듯 다 모여 공연을 준비했다는 말에 모두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대 엔딩은 짐승돌이라 불렸던 여섯 남자 2PM의 차지였다. 블랙과 블루, 화이트로 색을 맞춘 2pm은 '우리집'으로 5년 만의 무대를 가득 채웠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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