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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도약' 김원형 SSG 감독 "경기 초반 타자들 집중력 좋았다"
작성 : 2021년 06월 11일(금) 22:01 가+가-

사진=DB

[인천=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연패 탈출에 성공한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SSG는 11일 오후 6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8-6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패를 끊은 SSG는 시즌 30승23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반면 2연패에 빠진 키움은 27승30패로 7위에 머물렀다.

SSG의 선발투수 오원석은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결승타를 날린 최정이 1안타 2타점, 멀티포를 작성한 한유섬이 2안타(2홈런) 3타점, 김강민이 3안타(1홈런) 2타점, 최주환이 1안타(1홈런)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경기 후 김원형 SSG 감독은 "초반 1회에 타자들이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5득점을 하면서 (오)원석이가 편하게 투구할 수 있게 도왔다"며 "(최)정이 안타, (김)강민이, (최)주환이 홈런, (한)유섬이 멀티 홈런 등 오랜만에 장타가 많이 터지면서 타자들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총평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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