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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80분 활약' 발렌시아, 시즌 최종전 우에스카와 0-0 무승부
작성 : 2021년 05월 23일(일) 09:49 가+가-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선발 출전해 80분간 활약한 가운데, 발렌시아는 우에스카와 득점 없이 비겼다.

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우에스카 엘 알코라스에서 펼쳐진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에스카와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14위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우에스카는 승점 34점으로 18위를 마크하며 2부리그로 강등됐다.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80분간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득점 없이 4도움 만을 마크했다.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27경기에서 1골4도움을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경기 초반부터 경기 점유율을 확보하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어 이강인의 정확한 패스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우에스카의 골 문을 두드렸다.

이강인은 이날 슈팅 4개를 시도했고 그 중 유효슈팅 2개를 기록하며 우에스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6번의 드리블 또한 모두 성공시켰고 패스성공률 또한 90%에 이르렀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그러자 후반 35분 이강인을 빼고 유누스 무샤, 막시 고메스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마누 바예호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에 우에스카는 후반 40분 보르하 가르시아를 피치 위에 내보내며 맞불을 놨다. 그러나 양 팀 모두 공방전 끝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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