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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결승골' 아틀레티코, 레알 바야돌리드 꺾고 7년 만에 라리가 우승
작성 : 2021년 05월 23일(일) 09:32 가+가-

루이스 수아레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바야돌리드를 물리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틀레티코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호세 소리야에서 펼쳐진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승점 86점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승점 84점)를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2013-14시즌 이후 7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을 탈환했다.

아틀레티코는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늘려가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후 세밀한 패스 전개로 레알 바야돌리드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러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아틀레티코의 공세를 막아낸 레알 바야돌리드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아틀레티코의 골 망을 노렸다. 결국 전반 18분 오스카 플라노가 마르코스 앙드레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아틀레티코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아틀레티코는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반격을 개시했다. 끝내 후반 12분 앙헬 코레아가 정확한 슈팅으로 레알 바야돌리드의 골네트를 갈라 1-1,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아틀레티코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정조준했다. 결국 후반 22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역전골을 터뜨려 2-1 리드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이후 경기 템포를 낮추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레알 바야돌리드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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