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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원과 1-1 무…6G 연속 무패 질주
작성 : 2021년 05월 08일(토) 18:36 가+가-

크베시치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포항은 8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강원FC와 14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6경기 연속 무패(3승3무)를 달린 포항은 승점 20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반면 강원은 승점 14로 9위에 머물렀다.

이날 선취점은 강원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실라지가 올린 크로스를 신창무가 가슴 트래핑한 후 넘어지며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도 만만치 않았다. 포항은 전반 전반 21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이수빈의 패스를 받은 신진호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김정호 품에 안겼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포항은 끝내 동점에 성공했다. 포항은 전반 31분 신진호의 크로스를 받은 크베시치가 논스톱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1-1 균형을 맞췄다.

1-1로 전반전을 마친 포항과 강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먼저 포항은 강현무를 빼고 황인재를 넣었다. 강원은 신창무와 정지용을 대신해 마사, 황문기를 투입했다.

포항은 후반 9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강상우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됐다.

포항은 후반 14분 팔라시오스의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왔고 이를 임상협이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포항은 후반 25분 크베시치, 김성주를 빼고 이승모, 오범석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강원은 후반 40분 실라지를 대신해 박상혁을 넣어 응수했다.

그러나 팽팽한 접전 끝에 추가골은 어디에서도 터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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