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킹덤'發 코로나19 여파, 더보이즈 주연·SF9 유태양·아이콘 김동혁 자가격리 [종합]
작성 : 2021년 05월 07일(금) 18:10 가+가-

더보이즈 주연, 아이콘 김동혁, SF9 유태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킹덤: 레전더리 워'에 참여한 댄서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측은 6일 "지난 4일 '킹덤' 녹화에 참여했던 댄서분 중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킹덤' 녹화는 문진표작성, 발열체크, 출입문 소독기 설치 등 사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댄서는 더보이즈 주연, 아이콘 김동혁, SF9 유태양과 '킹덤' 유닛 무대 녹화에 참여한 상황. 이에 '킹덤'에 출연 중인 더보이즈, 아이콘, SF9,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등 전 출연진과 관련 스태프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7일,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속속 전해졌다.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는 멤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정상적으로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보이즈, SF9 역시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더보이즈 주연, SF9 유태양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며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SF9 및 당사 스태프들의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SF9 멤버 유태양의 경우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 멤버들은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더보이즈의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더보이즈 및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주연은 5월 18일까지 자가격리를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주연의 자가격리로 더보이즈의 팀 스케줄도 중단된 상태다. 더보이즈는 8일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스케줄을 취소했다. 또한 주연은 멤버 뉴와 함께 EBS 라디오 '경청'의 새 DJ로 발탁돼 9일부터 진행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차질을 빚게 됐다.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밀접접촉자인 멤버 김동혁의 결과만 공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킹덤'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아이콘 멤버 김동혁은 지난 6일 선제적 차원에서 관련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7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김동혁은 5월 18일 오후 12시까지 자가격리를 유지하며 향후에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연진 일부가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으나 '킹덤'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킹덤' 관계자는 "당분간 녹화 일정이 잡혀 있지 않았다. 6월 초에 파이널 녹화일정만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