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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울산시설공단에 마스크 1만 장 기부
작성 : 2021년 05월 07일(금) 14:42 가+가-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울산 현대가 울산시설공단에 마스크 1만 장을 쾌척했다.

울산 현대와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4일 오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시설 활용을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울산시설공단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울산 현대 김광국 대표, 홍명보 감독,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김철환 문수관리처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울산은 판다그램으로부터 전달받은 마스크 1만 장을 울산시설공단 측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마스크는 공용 시설 방역을 위해 산하 기관 시설 근무자들에게 고루 배포될 예정이다.

양측은 그동안 긴밀한 협조를 통해 K리그, FA컵뿐만 아니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와 같은 국제 대회를 치러낼 수 있었다. 나아가 작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하는 1·2차 '그린스타디움'상(그라운드 상태가 우수한 경기장에 주어지는 상)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울산시설공단은 2000년 11월 설립된 지방 공기업으로 울산의 홈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 뿐만 아니라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등 울산 시내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김광국 대표는 "그동안 원활한 리그, 컵 경기 운영을 위한 협조에 감사드린다. 울산의 홈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순환 이사장은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가 우리 울산의 문수축구경기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울산 현대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프로축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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