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윤계상 "지난해 뇌동맥류 수술, 혈관에 스텐트·코일 심어" [화보]
작성 : 2021년 04월 23일(금) 15:12 가+가-

윤계상 / 사진=지큐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윤계상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한 패션 매거진은 윤계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캐주얼한 차림으로 편안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이 가진 여유로움과 자유분방함 그리고 산뜻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화보 시안 속 "(늘 몸에 꼭 맞는 슈트차림에서 벗어나) 자유로웠으면 좋겠다"는 글을 읽고 울컥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롭고 싶은 마음은 계속 있는 것 같다. 저는 '소년대성'의 표본으로 너무 어릴 때 너무 잘 돼서 내려오는 길만 남은 것 같은 공포감 속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더 예민해지고 그 안에 갇혀서 '자유롭다'라는 것을 잊게 된다. 그 시도가 불편해지고 무섭고 아예 안 하게 된다. '자유로워도 돼요' '충분히 잘 살아왔고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에 위로를 얻는다"고 털어놨다.

또한 윤계상은 지난해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났으니 이야기하는 건데 작년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혈관에 스텐트와 코일을 심었다. 미리 발견해서 다행인데 그런 걸 겪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몰랐으면 어느 날 갑자기 죽을지도 모를 일이다.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고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이라 생각했다. 운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1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했던 윤계상은 '열일'을 예고했다. 그는 "올해는 진짜 열심히 일하는 태도를 취할 거고 너무너무 활발하게 움직일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윤계상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