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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진부한 전개 혹평, 시청률은 답보

기사입력 2018.12.07 12:51 최종수정 2018.12.07 12:51 크게
'남자친구' 포스터 / 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남자친구'의 진부한 전개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청률 역시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9.3%,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전국 유료가구 기준)

남자친구'는 지난달 28일 첫 회 8.683%를 시작으로 29일에 방송된 2회가 10.329%를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5일 3회부터 9.251%로 하락한 후 답보 상태에 있다.
이날 '남자친구'에서는 수현(송혜교 분)을 향해 다가서는 진혁(박보검 분)과 그런 진혁을 밀어내는 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곤경에 처한 수현을 위해 용기 있게 손을 내미는 진혁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남자친구'는 배우 박보검 송혜교 등 스타 캐스팅에 성공해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그러나, 재벌이나 다름 없는 호텔 대표와 신입사원의 사랑이라는 뻔한 '캔디 로맨스'는 진부한 전개라는 혹평을 받고있는 상황. 광활한 배경과 따스한 영상미, 거물급 스타들에 비해 올드한 스토리라는 지적이 잇따라 매회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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