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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부모 빚투' 휘말려 "확인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8.12.06 17:03 최종수정 2018.12.06 17:03 크게
한고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한고은이 부모 사기 의혹 '빚투'에 휩싸였다.

한고은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후 스포츠투데이에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이다. 빠르게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한고은 부모와 관련해 사기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최씨는 지난 1980년 6월 한고은 부모를 만났고, 친구이자 한고은의 어머니인 김 씨에게 돈을 빌려줬다.
최 씨는 김 씨의 말을 믿었으나 1981년 11월 은행으로부터 이자를 상환하라는 독촉장을 전달받은 뒤에야 그들을 찾았지만, 이미 잠적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후 9년 뒤 한고은이 다닌다는 서울의 한 중학교를 찾아가 김 씨를 만났다. 김 씨는 반드시 갚겠다고 했지만, 다시 찾았을 때는 미국으로 이민 간 상태였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최씨는 한고은 소속사와 연락이 닿고 아버지 한 씨의 연락처를 받아 연락했다. 한씨는 "40여년 만에 전화를 받고 큰 충격이었다. 죄송하지만 시간을 조금 주면 방안을 강구해 연락드리겠다"고 답했다고.

한편 한고은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과 MBN ‘설렘주의보’에 출연 중이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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