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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사망, 누리꾼 애도 물결 이어져…향년 26세 [종합]

기사입력 2018.11.09 11:44 최종수정 2018.11.09 11:44 크게
김우영 / 사진=김우영 SNS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모델 겸 타투이스트 고(故) 김우영이 사망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애도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고 김우영은 5일 오후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상수역 부근을 지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그를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 김우영은 평소에도 오토바이를 즐겨 탔던 것으로 알려져 오토바이 사고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김우영의 SNS에도 오토바이와 함께 있는 사진이 다수 게재돼 있다.
그의 사고 소식은 뒤늦은 7일, 작곡가 슈프림보이에 의해 먼저 알려졌다. 슈프림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형이자 친구 김우영 군이 11월 5일 사고로 별세했다"고 알리며 "평소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 나누는 것을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우영이를 아시는 분들이 함께 자리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우영 / 사진=김우영 SNS
고 김우영은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개성 넘치는 이미지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지난 10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며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향년 26세라는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된 고인을 그리워하며 그의 SNS 계정을 찾아 애도의 글을 게재하고 있다.

고 김우영의 발인은 지난 8일 정오에 진행됐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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