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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종민 "공개연애, 황미나 꼬리표 될 수 있어" [텔리뷰]

기사입력 2018.11.09 00:12 최종수정 2018.11.09 00:12 크게
'연애의 맛' 김종민 공개연애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연애의 맛' 가수 김종민이 공개연애를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걱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황미나와의 관계에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천명훈과 낚시를 하던 중 황미나에 대해 언급하며 "감정을 싹틔우기 어려운 세상에서 감정이 싹트고 있으니 겁나는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천명훈은 "너무 조심스러운 게 아니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내가 원래 성격이 조심스럽긴 하다. 왜냐하면 예전에 공개 연애도 해보지 않았냐"고 답했다.
이어 김종민은 "어쨌거나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에게 손해가 있다. 계속 따라 다닌다. 누구를 만났다는 꼬리표가 붙을 수 있다"며 걱정했다. 묵묵히 지켜보던 천명훈은 "미나 씨도 공개 연애에 동의한 거지 않냐"고 말했다. 김종민은 "좋은 것만 보면 그렇게 할 수 있는데 혹시 안 좋아졌을 때가 걱정이 되는 거다. 상처 주기도 싫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천명훈은 어느 정도 동의를 하며 "상대방이 상처받는 것보다 네가 상처받는 게 나은 것 같다"며 "어느 정도는 단련이 돼 있지 않냐"고 말해 김종민을 웃게 만들었다.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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