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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콜로라도 상대로 5승 재도전

기사입력 2018.09.14 12:54 최종수정 2018.09.14 12:54 크게
류현진 / 사진=LA 다저스 SNS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재도전한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4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오는 18일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63.1이닝을 던지며 4승3패 평균자책점 2.42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연달아 패전의 쓴맛을 봤다. 콜로라도전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다.
콜로라도전 승리를 위해서는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어야 한다. 아레나도는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타율 0.625(16타수 10안타) 3홈런 7타점 OPS 2.022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아레나도 외에도 트레버 스토리, 카를로스 곤잘레스, 찰리 블랙먼 등 만만치 않은 타자들이 즐비하다. 이들을 넘지 못한다면 승리도 요원하다.

한편 다저스는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콜로라도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류현진의 호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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