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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 끝내기' NC, KIA 잡고 5연승+탈꼴찌

기사입력 2018.09.12 21:49 최종수정 2018.09.12 21:49 크게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왕웨이중의 호투와 권희동의 맹타로 KIA 타이거즈를 잡아내고 5연승과 함께 탈꼴찌에 성공했다.

NC 다이노스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NC는 1회말 박민우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다. 1-0으로 앞서나간 NC는 4회 권희동, 모창민의 솔로포로 2점을 추가했고, 5회 1사 1,3루 상황에서 권희동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하며 4-0까지 점수를 벌렸다.

좀처럼 NC 선발 왕웨이중을 공략하지 못하던 KIA는 6회 1사 후 김선빈의 내야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 안치홍의 플라이 아웃으로 만든 2사 1,2루 기회에서 김주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추가 득점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NC는 김진성과 이민호를 올려 경기를 마무리 지으려 했다. 그러나 이민호가 3점 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9회초 2사 1루에서 나지완이 안타로 출루했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대타 유민상이 동점 스리런포를 터트리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를 어렵게 끌고 갔던 NC는 9회말 권희동의 끝내기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민우의 행운의 2루타에 이어 권희동의 큰 타구가 끝내기 안타가 도ㅒㅆ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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