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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빠진 텍사스, 에인절스에 영봉패…오타니 무안타

기사입력 2018.09.12 14:18 최종수정 2018.09.12 14:18 크게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가 빠진 텍사스 레인저스가 LA 에인절스에 영봉패했다.

텍사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텍사스는 62승83패를 기록했다. 반면 에인절스를 72승73패로 승률 5할 복귀를 눈앞에 뒀다.
전날 안타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추신수가 빠진 텍사스 타선은 경기 내내 2안타 3볼넷 무득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텍사스 선발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5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에인절스는 무려 8명의 투수를 동원하며 텍사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1.2이닝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한 노에 라미레스가 승리투수가 됐으며, 타이 버트레이가 세이브를 신고했다.

호세 페르난데스는 2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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