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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별세, 아내 백수련 "고통 속 삶 유지하는 모습 안쓰러웠다"

기사입력 2018.09.12 11:56 최종수정 2018.09.12 11:56 크게
김인태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배우 김인태가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12일 김인태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2007년 무렵 발병한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 합병증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아내인 배우 백수련은 한 매체를 통해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라며 "참을성도 많아서 모진 병에 시달리면서도 오래 버텨줬다"고 밝혔다.
이어 "고통 속에 삶을 유지하는 모습이 늘 안쓰러웠는데, 막상 남편이 세상을 떠나니 내 곁에 조금 더 있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생 많으셨으니 이제 푹 쉬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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