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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인태, 오늘(1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88세

기사입력 2018.09.12 11:27 최종수정 2018.09.12 11:27 크게
김인태 별세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원로배우 김인태가 오늘(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인태는 이날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2007년부터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등으로 장기간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 '전원일기' '제4공화국', '태조 왕건',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인태의 아내이자 배우 백수련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남편에 대해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다"라며 "참을성도 많아서 모진 병에 시달리면서도 오래 버텨줬다"고 애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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