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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래쉬포드 결승골 앞세워 스위스 격파

기사입력 2018.09.12 07:41 최종수정 2018.09.12 07:41 크게
마커스 래쉬포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잉글랜드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위스를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스위스가 마리오 가브라노비치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자, 잉글랜드도 에릭 다이어의 슈팅으로 맞불을 놨다. 이후 양 팀은 계속해서 슈팅을 주고받았지만 득점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균형이 깨진 것은 후반 9분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카일 워커가 크로스를 연결하자, 래쉬포드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다급해진 스위스는 공격에 무게를 더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1골차 리드를 바탕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경기는 잉글랜드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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