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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15점'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제압…대회 1승1패

기사입력 2018.09.11 23:06 최종수정 2018.09.11 23:06 크게
사이먼 헐치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렸다.

한국전력은 1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프로배구대회 A조 조별예선 2차전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1, 24-26, 25-19)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대회 1승1패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 역시 1승1패를 마크했다.

이날 한국전력 사이먼 헐치는 15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재덕과 김인혁도 각각 14점, 13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1세트를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 서재덕과 김인혁을 앞세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서브에이스를 기점으로 세트포인트를 잡았고 이내 승리를 쟁취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전력은 2세트 역시 가져가며 승리를 목전에 뒀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현대캐피탈은 3세트 한 때 연속 범실로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듀스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두며 4세트를 준비했다.

그러나 한국전력의 기세가 더 강했다. 한국전력은 4세트 13-13 동점 상황에서 사이먼의 2연속 서브에이스가 터지며 상승세를 탔고, 문성민의 2연속 범실이 나온 현대캐피탈은 흔들렸다. 결국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잠재우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는 한국전력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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