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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조관우 15억 빚더미 후 삭발 "내 자신에 대한 시위"[텔리뷰]

기사입력 2018.09.12 07:30 최종수정 2018.09.12 07:30 크게
'사람이 좋다' 조관우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사람이 좋다' 조관우가 15억 빚더미에 오른 후 삭발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빚더미에 앉고 아들의 월세집에 신세를 지게 된 가수 조관우의 일상이 담겼다.

조관우는 지난 2010년 재혼했지만 최근 파경을 맞았다.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성대에 문제가 생긴 그는 노래를 쉬어야 했다.
하지만 지인을 믿다가 15억 빚더미에 오른 그는 아내와 3~4년 떨어져 있게 됐고 마음의 거리가 멀어져 파경을 맞았다.

집을 처분해 2억의 빚이 남은 그는 재기를 꿈꾼다. 두 아들과 함께 조관우는 약 3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최근 조관우는 과거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며 삭발을 했다. 조관우는 "이기적으로 나만을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돼버린 것이라는 시위였다. 그래서 머리를 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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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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