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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28점'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제압하며 2연승

기사입력 2018.09.11 19:50 최종수정 2018.09.11 19:50 크게
알렉산드리 페헤이라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KB손해보험이 2연승을 달렸다.

KB손해보험은 1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프로배구대회 A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1(22-25, 25-22, 25-23, 25-23)로 승리했다. 이로써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에 이어 OK저축은행을 제압하며 대회 2연승을 질주했다.

알렉산드리 페헤이라가 펄펄 날았다. 페레이라는 홀로 28점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황두연도 12점을 뽑아내며 제 몫을 다했다.
KB손해보험은 1세트 일격을 당했다. KB손해보험은 상대 외국인 선수인 요스바디에게 연이어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고, 결국 1세트를 패배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 KB손해보험의 반격이 시작됐다. KB손해보험은 알렉산드리 페헤이라와 황두연 쌍포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공략했다. KB손해보험은 알렉산드리 페헤이라의 공격에 힘입어 2세트를 따낸 뒤 3세트에도 우세를 점했다. KB손해보험은 3세트 22-22 상황서 강영준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냈고, 상대 범실이 나오며 2-1로 세트스코어를 역전시켰다.

결국 KB손해보험은 4세트 알렉산드리 페헤이라의 서브에이스로 24-22 세트 포인트를 잡은 뒤 알렉산드리 페헤이라가 마무리 공격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KB손해보험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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