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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동현, 국가대표 급 정자왕 등극 "유산균도 아니고" [텔리뷰]

기사입력 2018.08.29 21:36 최종수정 2018.08.29 21:36 크게
'살림남2' 김동현 송하율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살림남2' 김동현이 정자왕에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과 아내 송하율이 산전 검사를 받으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생기면 낳아서 바로 혼인신고하자고 하지 않았나. 만나면서 그런 노력 아닌 노력도 했었는데 한 번도 임신 소식이 없었다"며 "내년에는 꼭 낳고 싶다"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병원을 찾아 산전 검사를 진행했다. 의사는 김동현의 검사 결과에 대해 "정액 1cc당 정자가 들어있는 마릿수는 1천500만 마리 이상이면 정상인데 김동현은 2억 2천900만 마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도 많으면서 마릿수도 많으면서 운동성까지 겸비했다. 거의 국가대표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정자 상태는 굉장히 좋아서 바로 자연 임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2억 마리나 있을 줄을 몰랐다. 유산균도 아니고 깜짝 놀랐다"며 으쓱해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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