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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바라보는 그윽한 눈…로카르노 영화제 현장, 결별설이 뭐에요?

기사입력 2018.08.10 14:43 최종수정 2018.08.10 14:43 크게
홍상수 김민희 / 사진=getty 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동반 포착됐다.

9일 외신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에 동반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손을 꼭 잡거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취재진 앞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홍상수 감독과 로카르노영화제의 인연은 깊다. 그는 지난 2013년 '우리 선희'로 로카르노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이2015년에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홍상수 감독은 최고 영예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강변호텔'로도 수상을 노리고 있다. '강변호텔'(감독 홍상수 · 제작 전원사)은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젊은 여성을 우연히 강변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96분 분량의 흑백영화다.

'강변호텔'에는 배우 김민희 외에 배우 기주봉, 송선미, 권해효, 유준상 등이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서는 겨울을 배경으로 배우들이 카페와 호텔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스위스 영화협회가 주관하며 매년 8월경에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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