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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왕따 주행 논란 종결 후에도 정신과 치료하며 약 복용 중"

기사입력 2018.07.12 17:40 최종수정 2018.07.12 17:40 크게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평창 동계올림픽 왕따 주행 논란 이후 방송에 첫 출연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선수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뉴스A LIVE'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김보름은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서 '왕따 주행' 논란으로 국민청원 최단기간 50만 돌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선수들에게 고의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뉴스A LIVE'에 출연한 김보름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

현재까지 여전히 정신과 통원치료를 다니며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김보름은 치료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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