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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BMW 운전자는 에어부산 직원…동승자는 황급히 회피

기사입력 2018.07.12 15:19 최종수정 2018.07.12 15:19 크게
'김해공항 사고'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김해공항 사고' 가해자는 공항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에어부산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YTN은 이틀 전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진입로에서 BMW 차량 한 대가 제한속도 시속 40km를 넘긴 채 속도를 높여 달리다 정차해 있던 택시와 기사 김모(48)씨를 들이받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BMW 차량에 타고 있던 3명 중 운전자 정모(35)씨를 포함한 2명은 에어부산 직원이며 나머지 1명은 공항 협력사 직원이었다. 아울러 사고 직후 BMW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은 사고 수습을 외면한 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2일 오후 정 씨와 동승자를 소환해 자세한 사고 정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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