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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민국 환멸나네" 한서희, 성체 훼손 논란 '워마드' 옹호

기사입력 2018.07.12 09:37 최종수정 2018.07.12 09:37 크게
한서희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논란을 일으킨 여성 커뮤니티 '워마드'를 옹호했다.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담긴 캡처 화면을 올리고 "또 개XX 시작하냐"며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고"라고 일갈했다. 이어 "내가 없는 말 했냐. 진짜 여혐민국 환멸 나네. X 까쇼. XX"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워마드' '성체' '한서희' 등의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10위 안에 들어있다.

앞서 10일 극단주의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워마드'에 한 회원이 성체를 훼손한 사진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성체는 기독교에서 예수의 몸을 지칭하는 말이며 관련 교단에서는 이를 표현하는 상징물로 빵을 사용한다. 해당 워마드 회원은 낙서를 해놓은 성체를 불태우는 사진을 올렸다.
한서희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한서희는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대마초를 구매하고 흡연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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