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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전 은하선 있었다…십자가 형태 성 기구 '충격'

기사입력 2018.07.11 17:25 최종수정 2018.07.11 17:25 크게
은하선 / 사진=E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페미니스트 은하선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6년 1월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은 자신의 SNS에 "사랑의 주님"이란 게시글과 함께 십자가 형태의 여성용 성 기구(딜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독교계를 중심으로 큰 논란이 발생했고 결국 은하선은 출연 중이던 EBS '까칠남녀'에서 하차했다.
당시 EBS 측은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은하선 씨가 2016년 1월에 올린 것이다. 개인 행위로서는 표현의 자유라는 측면에서 존중받아야 하지만, 공영방송 EBS의 출연자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물론 해당 사진 게시가 방송 출연 이전의 일이고, 2017년 2월 섭외 당시에 제작진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으나, 제보를 통해 알게 된 이상 아무런 조치 없이 넘어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은하선은 페미니즘 서적을 쓴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성인용품 가게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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