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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논란의 인터뷰…곤란한 질문에 일방적 중단 "잘 안 들려"

기사입력 2018.06.14 06:35 최종수정 2018.06.14 06:36 크게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재명이 인터뷰 도중 일방적으로 이어폰을 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6.13 지방선거 특집방송 '선택 2018'에서 이재명 당선인이 인터뷰 태도로 지적 받고 있다

이날 박성제 김수진 기자는 이재명 당선인과 인사했고 이재명은 "잘 들린다"며 인사했다. 박성제 기자는 "성남시장에서 인구 1300만에 경기도도정을 책임지는 경기도지사로 점프하셨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아무래도 공직자의 삶이라고 하는 것이 개인의 삶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 1300만이라고 하는 엄청난 규모의 우리 국민들의 삶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100만의 시정을 맡고 있을 때보다는 많은 책임감, 하중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김수진 기자는 "네 지금 어려운 말씀도 하셨는데, 선거 막판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셨어요. 앞으로 도지사가 되시면.."이라고 질문하려 했고 이재명 당선인은"네, 감사합니다. 잘 안 들리는데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말하며 이어폰을 빼고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이후 MBC는 '아무리 질문이 곤란했어도...이재명 논란의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다시보기 영상을 올렸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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