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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홍준표, 사퇴하지 않으면 정치적 폭동 양상 띌 것" (배철수의 선거캠프)

기사입력 2018.06.13 19:53 최종수정 2018.06.13 19:53 크게
'배철수의 선거캠프'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철수의 선거캠프' 유시민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거취를 논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에는 진보와 보수 대표 논객인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가 참여해 DJ 배철수의 진행으로 개표방송을 중계했다.

이날 이날 전국 투표율은 56.1%로 최종 집계됐다. 방송에 따르면 출구조사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예측됐다. 자유한국당은 2곳만 승리한 것으로 점쳐졌다. 나머지 1곳은 무소속이다.
이 결과를 접한 유시민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아마 즉각 사퇴를 해야 할 것"이라며 "사퇴하지 않고 어물쩡 거린다면, 당내에서 정치적 폭동 양상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유시민은 "문제는 홍 대표의 거취가 아니다. 이후 누가 나서서 전대미문의 참패 충격에 빠진 당을 수습하는 지다. 그런데 이게 안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를 들은 전원책은 "바로 그게 문제다. 홍 대표가 대표로서 대중에게 나름 지지표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만한 화제성을 가진 인물이 한국당 내에 없다는 것이다. 그를 대체할 만한 리더가 누가 있나. 내 눈에는 안 보인다"고 전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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