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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이슈] 양승은 결혼vs배현진 한국당 입당, 다른 행보로 전환점

기사입력 2018.03.13 17:08 최종수정 2018.03.13 17:08 크게
양승은 배현진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MBC 최승호 사장 체제 이후 프로그램에서 물러난 양승은 아나운서와 배현진 전 아나운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4월 결혼 소식을 알렸고,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최근 자유 한국당(이하 '한국당') 입당 소식을 전했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와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노조 탈퇴와 함께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와 관련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파업의 시점과 파업 돌입의 결정적 사유에 대해서 충분히 설득되지 않은 채 그저 동원되는 모양새는 수긍할 수 없었다"면서 "나 뿐만 아니라 파업이라는 최극단의 선택을 100% 이해 못하는 동료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종교적 신념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 서다.
하지만 최승호 사장이 MBC 신임 사장이 되며 배현진 전 아나운서와 양승은 아나운서는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하차했다. 특히 최승호 사장은 지난 1월 1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제의 MBC 뉴스가 대단히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 뉴스 중심에 있던 사람이 배현진이라는 분이다. MBC가 잃어버린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그분이 뉴스의 중심으로 활동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던 상황.

결국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지난 9일 한국당에 입당 했다. 또 13일 MBC 측 관계자에 따르면 양승은 아나운서는 4월 7일 평범한 회사원과 화촉을 밝힌다.

이렇게 배현진 아나운서가 정치계에 입성하며 새로운 시작을, 양승은 아나운서 역시 결혼을 통해 인생에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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