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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AC밀란과 3년 계약 합의(이탈리아 언론)

기사입력 2018.03.13 08:49 최종수정 2018.03.13 08:49 크게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차기 클럽에 대한 보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행선지는 이탈리아의 명문 AC밀란이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간)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 밀란 스포츠 디렉터와 기성용측은 이미 3년 계약에 합의했다"면서 "계약은 메디컬테스트와 함께 수주내로 마무리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의 AC밀란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는 지난달 24일 "AC밀란이 기성용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밀란은 그를 프랭크 케시에의 대안으로 보고있다"고 말한 바 있다.
매체는 "기성용은 오직 밀란행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계약을 모조리 거절했다"며 "기성용은 밀란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적설의 중심에 서있는 기성용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11일 번리와의 경기서 시즌 1호골을 신고한 기성용은 4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4-1 대승을 견인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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