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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나영석 PD "위생·예의 지적 잘 알아…판단 미스 죄송"

기사입력 2018.02.13 14:27 최종수정 2018.02.13 14:54 크게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윤식당2' 나영석 PD가 위생 지적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윤식당2' 제작진 공동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윤식당2'에서 위생과 예의 등에 대한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시청자분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기사 댓글을 통해 알고 있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작진의 판단 미스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위생 관념 등에 신경 써야 했는데 미흡했다. 그런데 촬영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편집해 방송하는 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반영할 수가 없다. 시청자분들한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다시 촬영을 가게 된다면 더욱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하면 현장에서도 저희가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 다음 시즌을 하게 된다면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 더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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