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o.com

검색하기
검색입력

[ST신년기획] 엑소·방탄소년단·워너원이 그리는 2018년 빅픽처

기사입력 2018.01.12 09:03 최종수정 2018.01.12 09:03 크게
▶ "렌탈료가 '0원', 정수기 최강득템 실화!"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17년 가요계를 이끈 '기록제조기' 엑소와 세계를 접수한 '글로벌돌' 방탄소년단, '역대급 괴물 신인' 워너원 등 소위 '엑방원'으로 불리는 '가요계 빅3'는 올해도 활발한 활동으로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 'K팝 제왕' 엑소의 기록은 계속된다
지난해, 정규앨범 '더 워(THE WAR)'로 보이그룹 최초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정규 앨범 4연속 100만장 돌파)' 기록을 달성하며 '제 1회 소리바다 어워즈' 대상, '2017 MAMA' 올해의 앨범상,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한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 타오, 루한, 크리스)는 지난 연말 시작한 네 번째 월드투어로 2018년을 연다.
엑소는 1월 27, 2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월 23, 24일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엑소 플래닛 #4 ?디 엘리시온?(EXO PLANET #4 ?The EℓyXiOn ?)'을 개최하고, 1월 31일에는 일본 첫 번째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COUNTDOWN)'을 발매한다. 뿐만 아니라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신설된 '볼링' 경기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멤버별 개인활동도 활발히 펼칠 전망이다. 리더 수호는 3월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주연을 맡은 영화 '여중생A'가 제작에 돌입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을 통해 '천만 영화' 타이틀을 얻게 된 디오는 현재 영화 '스윙키즈' 촬영에 한창이며,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에서 주연 뭉치 목소리로 활약한다. 카이가 주연한 5부작 일본 드라마 '봄이 왔다'는 13일부터 한국, 일본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하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 '월드와이드' 박차를 가하는 가열찬 활동
국내부터 해외까지 말 그대로 '글로벌'한 화력을 자랑하며 데뷔 이래 가장 핫한 한 해를 보낸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2018년 목표를 "'빌보드 200' 1위, '핫100'의 TOP 10"이라 밝힌 이들은 '월드와이드' 인기에 박차를 가하는 가열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1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퍼포머로 초청받았을 당시 녹화한 미국의 신년맞이 쇼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가 1일 전파를 타며 새해를 맞이한 방탄소년단은 은 시작부터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 역주행을 기록하는 등 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고, 뮤직비디오 역시 통산 12번째로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2017 MAMA' 올해의 가수상,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올해 첫 시상식인 '2018 제 32회 골든디스크'에서도 음반 부문 첫 대상을 거머쥐며 남다른 위상을 과시했다.

이에 이어 방탄소년단은 13,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팬클럽 '아미' 4기 팬미팅인 'BTS 4TH 머스터 '해피 에브 애프터(BTS 4TH MUSTER 'Happy Ever After')'를 열며 팬들을 만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상식, 팬미팅 외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스케줄은 없지만 늘 하던대로 올해도 열심히 할 것"이라며 "앨범도 계속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슈퍼스타' 워너원이 그리는 역대급 마지막 1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올해 활동 종료를 맞는 만큼 1년간 역대급 '열일'을 예고했다.

우선 워너원은 신인상으로 2018년 포문을 시원하게 열었다. '2018 제 32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품에 안으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지난해 '제 1회 소리바다 어워즈' 신인상, '2017 MAMA' 신인상과 남자그룹상,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신인상과 TOP 10을 수상한 데 이어 재차 '대세 그룹'의 명성을 굳힌 셈이다.

음반 활동도 활발히 전개한다. 데뷔 앨범 '1X1=1(To Be One)'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로 음방, 음원을 올킬한 워너원은 올해 3장의 앨범을 더 발매할 예정이다.

개인 활동도 이어간다. 특히 '센터' 강다니엘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멤버들과 함께 하는 '설특집 2018 아육대'를 비롯해 김재환 배진영 황민현과 KBS2 '해피투게더', 옹성우 김재환과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대중과의 스킨십을 지속할 예정. 또한 강다니엘은 1월 말 발매될 다비치의 세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성 연기를 펼쳐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워너원의 활동 기간이 1년 밖에 안 남은 상황이라 3번의 앨범 활동 외에는 멤버들이 각자 원하는 활동을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프리미엄 인기정보

오늘의 정보

맨위로